반응형 히말라야핑크솔트1 히말라야 핑크솔트 : 일반 정제 소금과의 차이점, 효능, 활용법 안 먹을 수는 없지만 너무 많이 먹어도 건강에 해롭다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조미료 소금, 히말라야에서 온 깨끗한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똘똘하게 소비하자 ! 소금 선사 시대부터 인류와 함께 해온 조미료. 바다 뿐 아니라 광산에서도 채취할 수 있다. 옛날에는 종교의식에서 뿐 아니라 거래 수단, 세금 지불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로마 제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로 소금 유통을 독점했었다는 점이 손꼽아지며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 브레통 (Paysan Breton)'이 생산되는 브르타뉴 지방에 가염 버터를 먹는 전통이 있는 것은 브르타뉴 지방에만 '소금 특별세'가 감면되었던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할 정도. 음식의 간과 풍미를 담당하는 것은 물론 그 유명한 삼투압 작용을 통해 각종 먹거리의 장.. 2021.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